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도 부담스럽고 아예 폐지하기도 어렵다....
안성=최지원 기자 jwchoi@donga....
김 의원이 발언을 마치자 다시 의원석에서 잘하셨습니다 잘했습니다라는 호응이 나오며 박수가 쏟아졌다....
4점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았다....